Out of City...Snow 눈 2
Saltern 2010/01/12 00:35
봄여름이 부럽지 않을만큼 자태가 빼어나다.


지금은 겉옷을 다 벗어버린 수줍은 여인네같기도 하고,
없이 살아도 지조지킨 옛 선비의 자존심같기도 하다.
눈안갯속에 묻힌 설경을 보는 동안만큼은
도시에서 안고 사는 잡상도 잠시 잊혀진다.

좋은 사람들에게 폐는 계속 끼칠 것 같만 같은데.....

"
마음안에 벽이 없는 인간은 마음 밖에서도 벽을 만들지 않는다"
--감성사전--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움이 가장 자유로운 것??
그렇다면 자연스러움에 대한 생각 자체가 부자유스러움?
가끔씩 뭔가 잘못되어 간다고 느낀다.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움직이고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계획도 없는 이를
앞으로 밀어댄다.
과연 앞으로 가는 것만이 답일까?
그냥 가만 있으면 안되는걸까?
타인의 기준이 아닌 당신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교과서의 지침도 아닌 세상의 상식도 아닌.......
--감성사전--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움이 가장 자유로운 것??
그렇다면 자연스러움에 대한 생각 자체가 부자유스러움?
가끔씩 뭔가 잘못되어 간다고 느낀다.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움직이고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계획도 없는 이를
앞으로 밀어댄다.
과연 앞으로 가는 것만이 답일까?
그냥 가만 있으면 안되는걸까?
타인의 기준이 아닌 당신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교과서의 지침도 아닌 세상의 상식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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