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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어설픈....아주 어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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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328 France
시간이 갈수록..........

사위는 흐릿하고.........

시간은 느려진다.....

O회장은 500원 받는 머슴이 1000원어치

일해야 주인이 알아본다고 경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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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vers-sur-Oise,France,시간이 멈춰진 마을,오베르 쉬르 와즈

시간이 멈춰선 고흐의 마을, 오베르 쉬르 와즈

네덜란드 출신의 인상파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치열하고도 험난한 일생의 마지막을 보낸 프랑스 파리 교외의 한적한 시골마을,
오베르 쉬르 와즈(Auvers-sur-Oise).
파리에서 북쪽으로 30여km 떨어진 고즈넉한 마을이다.
발작과 신경쇠약등으로 심신이 지쳐 이곳에 있는 의사 가셰에게 찾아간 때가1890년.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으로 고단했던 삶을 마감한다.이때 천재화가의 나이 37세.
고흐의 하숙집은 고흐기념관으로 바뀌어 담쟁이넝쿨만이 벽을 메운 채 손님을 맞는다.
하숙집 건너 호텔도 그때 그 모습 그대로다.
마을 뒤편으로 올라가다 보면 언덕 중간에 작은 교회가 우뚝 서 있다.
고흐가 자살하기 한 달 전인 1890년 6월에 그린 ‘오베르 교회’의 모델이다.
하숙집을 나와 뒷동산에 오르면 그림속의 밀밭 풍경이 광활하게 펼쳐진다.
이곳의 대표작 ‘까마귀 나는 밀밭’의 배경이다.고흐의 작품이 안내간판으로 세워져 있고
110여년이 훨씬 넘는 세월 뒤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그대로다.
밀밭 옆 공동묘지 왼쪽 한켠엔 그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다.
미술사의 한획을 그은 화가의 무덤치곤 초라하기 그지없다.
'여기에 잠들고 있다’는 비문과 동생 테오도르의 무덤만이 그의 흔적을 가늠할 수 있다.
인생무상이란 단어도 호사스러운 씁쓸함과 처연함이 두 형제의 무덤에 배어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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