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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차향 찾기2=곡우(穀雨)전에 맛보는 우전차(雨前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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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으스스할 때, 남녘 땅은 봄기운이 완연했다.
남도의 봄은 자칫 시기를 늦추면 초여름 햇살이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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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 펼쳐지는 유채꽃 노랑벌판과 진초록 차나무 농원은 그리 잘 어울린다.
우전차는 24절기 가운데 여섯번째인 곡우(穀雨) 이전에 따는 찻잎으로 만든 차로
먼저 따서 첫물차라고도 한다.감칠맛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게 특징이라고 김창예 녹차발전연구회장님이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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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차밭들은 새롭게 솟아오르는
새 찻잎을 살피려는 다인들과 관광객들로 가득하다.그들은 갖가지 봄의 색깔들을  만끽한다.
주말 1박2일간 제주다문화협회(회장 이정주)가 마련한 전통차체험을 둘러보았다.

서귀농원의 차밭을 갔을 때다...농협을 오래동안 봉직하고 은퇴한 뒤
이 농장을 몇 년째 무농약 유기농으로 손수 일궈오신 주인어른이  
"이 차밭이 내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은 아무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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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조천읍의 경덕원. 이 곳에선 천혜의 자연동굴을 동굴카페로 개발해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산업의 미래 대체작물로 차재배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특별한 섬의 특별한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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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향(茶香)찾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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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은 역시 제주에서 시작한다. 제주는 육지사람들 누구에게나 특별한 곳이다.
낯선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설레임의 실체는 호기심이 아닐까?
제주섬은 그만큼 모르는 게 많고 궁금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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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올곧이 차를 사랑하고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살아 온 경로는 여러 갈래여도 차가 좋아 모인 분들이다.
몸이 곤하고 시간이 늦어도 낯선 이들에게 시종 편안한 웃음을 전해주었다.
내가 느낀 차향은 결국 가까운 이들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의 향기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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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그리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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