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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wharf,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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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311 Woodwharf,London
 

아직껏 어설픈 이 나이까지
계속해서 머리를 맴도는 화두!!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은 참...제법 거의 공평하다는 것이다.
있는 이들은 있는대로..없는 이들은 없는대로!
잘 한 것도 잘못한 것도
결국엔 업보로 다 돌아오는 것도 그렇다.





또 다른 충고들

        - 장 루슬로(프랑스 시인/영화감독) -

고통에 찬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충고하려 들지 말라.

그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올 것이다.

너의 충고는 그를 화나게 하거나 상처 입게 만들 것이다.


하늘의 선반 위로 제자리에 있지 않은 별을 보게 되거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라.

풀과 돌, 새와 바람, 그리고 대지 위의 모든 것들처럼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시계추에게 달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말라.

너의 말이 그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문제들을 가지고

너의 개를 귀찮게 하지 말라.

그는 그만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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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entry


Obama's Book!!

공장에서 선배가 미 대통령 당선자의 책을 한번 조사하자고 제안...
원본사진은 11월7일 시카고에서 학부모-교사회의(Parent-Teacher Conference)를
마치고 나오는 오바바 부부 모습이다.
흐릿해 책이 잘 안보였지만...
얼추 그림과 숫자를 단서로 아마존을 통해 수차례의 검색 후 찿아냈다.
그 책은 바쁜 당선자가 들고 다니기에는  의외의 시집이었다....

저자는 드렉 월코트(Derek Walcott), 서인도제도의 세인트루시아에서
영국계 아버지와 아프리카 노예 혈통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947년 자메이카의 서인도대학교를 졸업,
 1948년 18세 때 시집 《25편의 시》를 출간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출처=Naver>
당선자와 엇비슷한 이력의 소유자....
오바마당선 직후 더 타임즈에 축시를 썼다고도 한다...
온갖 모욕과 능멸의 파도를 뛰어넘어 업을 이룬 그들...
내친 김에 오바마의 시계까지 살펴보고 싶었지만...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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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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