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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생일날,북녘땅 바라보기1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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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2인자로 급부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 김정은의 생일....
해병대 00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바라보다. 망원렌즈 800mm에 1.4x 컨버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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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개풍군 이른바 선전마을모습이다.
눈이 소담하게 덮은 이 동토의 땅은 겉보기엔 헐벗음이 드러나는 여름보다 훨씬 평화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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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눈여겨 보면 이 곳 저 곳 땔감을 들판에서 이고가는 이들부터 소달구지들이 눈에 띈다.
공교롭게도 이 날 남한은 겨울철 추위로 전력을 최대로 사용해 전력문제로 골머리 앓은 날!!!!
같은 민족..북녘은 아직도 극심한 식량난,자재부족으로 고난의 행군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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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수령의 뜻을 따르자는 주체사상탑은 오늘따라 더 공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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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홍수로 상처받은 산과 들은 쉬이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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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어디나 아름답다..왼쪽편 마을 공터에서 소녀들은 몇시간을 뛰어논다.
자세히 보니 '오징어 놀이'다. 볏짚을 가득 담은 소달구지는 몇 번을 왔다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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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을 가득 메운 유빙들, 남과 북의 거리만큼 싸늘해 보인다.    0902110109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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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임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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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이 넘는 수도 서울 바로 옆..주변까지 하면 2천만 넘을까?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가 맞닿아 있다....참 신기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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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1130 임진강 Imjin-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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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2

 많은 분들이 연평도 포격 훈련 당시 어땠느냐고 묻는다.....
'그냥 조금 무서웠다'고 말했다.....

포격 전까지 연평도를 뒤덮은 짙은 안개.........

동부리 방공호 안에서 ..추운 날씨에 9시간이 넘도록....자리를 뜨질 못했다..
조금 무서웠다지만..사실은 도착날부터..가장 안전해 보이는 방공호를 찾느라
분주히 움직였다...이동 중에는 차안 라디오 볼륨을 최대한 줄이고.......
바깥을 두리번거리면서........노심초사..
항상 큰 일 뒤에 그렇지만..지나고 나면 모든 게 평안하다!




굳건히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해상 전진기지........

훈련해제가 된 후 둘러 본 섬풍경......아름다운 모습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온다






 다시 일상으로..해병대 순찰팀의 일과는 똑같다.........비가 오나,눈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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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Yeonpyeong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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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성당........거친 포격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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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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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찿아서2

단동에서 이백여미터나 될까...
압록강너머의 북한 신의주의 휴일표정들이다.
폐쇄사회의 물물교환 모습을 우연히 잡아
1면을 장식해
흐뭇했던 시간이었다.
만리장성 동쪽끝이라 주장하는 호장산성.
입구에서 "한줄..천원!! 한줄 천원!"을 우리말로 외치며
계란을 파는 중국 소녀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기엔 너무 청순한
얼굴들...
압록강 건너 물장구를 치며 관광객들을 향해
웃음을 던지는 북한의 소년들..
개구장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어디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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