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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 Capri 2 카프리섬
  2. 2008/01/31 Pompeii (2)

Capri 2 카프리섬

The Other Side 2009/05/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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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208 Capri
사람사는 곳이 다 같진 않다는 곳을 일깨워준 곳.......
인정하기 싫은 진실 중 하나는 분명 사람은 다르고
사는 곳도 생각도 다 다르다는 점이다...
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르냐며
한탄하는 데 시간 보내는 것은 낭비다..
세상은 애시당초 불공평하다는 걸 왜 그리 늦게 알았을까?
아니 진짜 후회하는 점은 공평과 정의와 타인의 평화에
왜그리 땀과 눈물과 고민을 쏟았냐는 점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까막득이 모르고 말이다.
너무 짧은 인생을 길다고 착각하지 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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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eii

The Other Side 2008/01/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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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7
나폴리에서 기차로 30여분 떨어진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제정(帝政)로마 초기,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서면서 피서,피한의 휴양지로 전성기를 누렸던 도시. 그러나, 기원후 79년 8월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화산재가 온 도시를 덮어버렸다.
 얼마나 뜨거웠을까? 웅크린 채 화산에 스러져 간 비운의 시민들.
자연의 무자비함 앞에서는 그 어떤 인간도 나약해질 수 밖에 없음을 절감한다.

이 화려한 도시는 지하에 묻혀 있다가 16세기 말에야 그 존재를 드러내고
1748년부터 본격 발굴이 시작되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유물발굴의 결과들은 당시 시민들이
얼마나 향락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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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고래 2008/01/31 17:3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화산재에 묻혀있던 도시, 사람들, 향락, 무자비
    탈출이 쉽지 않은 이곳
    옆집 동료는 장인이 돌아가셨는데 비행기가 안떠서 못나가고 있다
    탈출이 자유로운 곳
    수많은 곳으로 언제든 나갈 수 있는 곳
    서울
    연말에 3일동안 갇혀보니 답답함을 알것 같다
    나도 답답해진다.
    자유
    일직선상의 시간개념, 처음과 끝,
    목적이 분명한 삶
    낭비가 없는 삶
    참 많은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지 않았나? 지난 2년 허비하느라 무척이나 바빴는데
    친구야 서울은 잘 살기 힘든 곳인데 잘 살아내자
    서울(한국) 풍경도 한번 올려 봐
    이쪽 친구들에게 네 블로그 홍보할테니까
    한번 놀러와라
    놀러올 일 많아질테니 준비 단단히 하고

    • BlogIcon UFO 2008/01/31 18:12 PERMALINKMODIFY/DELETE

      옆집 친구 안됐구나...
      5일장으로 부탁하라고 해...
      최소 발인날 도착할 순 있을거야..
      밖에 나가있는 자식들이 있을 경우 그리 많이 하더군..

      난 너없으면 못살 줄 알았는데
      잘 살고 있다...우하하...
      서울생활이 그립지????
      우린 잘 살아왔어..
      앞으로도 잘 살 수 잇을거야..
      못한 기도...성찰의 시간이 되길^^

      P/S"놀러올 일 많아진다"는 말을 메일로 풀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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