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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1 Hall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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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0114

여느 해와 다르게 눈이 많이 내린 한라산........
야생 노루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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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2

 많은 분들이 연평도 포격 훈련 당시 어땠느냐고 묻는다.....
'그냥 조금 무서웠다'고 말했다.....

포격 전까지 연평도를 뒤덮은 짙은 안개.........

동부리 방공호 안에서 ..추운 날씨에 9시간이 넘도록....자리를 뜨질 못했다..
조금 무서웠다지만..사실은 도착날부터..가장 안전해 보이는 방공호를 찾느라
분주히 움직였다...이동 중에는 차안 라디오 볼륨을 최대한 줄이고.......
바깥을 두리번거리면서........노심초사..
항상 큰 일 뒤에 그렇지만..지나고 나면 모든 게 평안하다!




굳건히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해상 전진기지........

훈련해제가 된 후 둘러 본 섬풍경......아름다운 모습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온다






 다시 일상으로..해병대 순찰팀의 일과는 똑같다.........비가 오나,눈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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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Yeonpyeong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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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성당........거친 포격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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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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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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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429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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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제주가..옛날 제주가 아닙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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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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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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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차향 찾기2=곡우(穀雨)전에 맛보는 우전차(雨前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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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으스스할 때, 남녘 땅은 봄기운이 완연했다.
남도의 봄은 자칫 시기를 늦추면 초여름 햇살이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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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 펼쳐지는 유채꽃 노랑벌판과 진초록 차나무 농원은 그리 잘 어울린다.
우전차는 24절기 가운데 여섯번째인 곡우(穀雨) 이전에 따는 찻잎으로 만든 차로
먼저 따서 첫물차라고도 한다.감칠맛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게 특징이라고 김창예 녹차발전연구회장님이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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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차밭들은 새롭게 솟아오르는
새 찻잎을 살피려는 다인들과 관광객들로 가득하다.그들은 갖가지 봄의 색깔들을  만끽한다.
주말 1박2일간 제주다문화협회(회장 이정주)가 마련한 전통차체험을 둘러보았다.

서귀농원의 차밭을 갔을 때다...농협을 오래동안 봉직하고 은퇴한 뒤
이 농장을 몇 년째 무농약 유기농으로 손수 일궈오신 주인어른이  
"이 차밭이 내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은 아무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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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조천읍의 경덕원. 이 곳에선 천혜의 자연동굴을 동굴카페로 개발해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산업의 미래 대체작물로 차재배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특별한 섬의 특별한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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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향(茶香)찾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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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은 역시 제주에서 시작한다. 제주는 육지사람들 누구에게나 특별한 곳이다.
낯선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설레임의 실체는 호기심이 아닐까?
제주섬은 그만큼 모르는 게 많고 궁금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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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올곧이 차를 사랑하고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살아 온 경로는 여러 갈래여도 차가 좋아 모인 분들이다.
몸이 곤하고 시간이 늦어도 낯선 이들에게 시종 편안한 웃음을 전해주었다.
내가 느낀 차향은 결국 가까운 이들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의 향기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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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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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토의 자존심 독도(獨島.천연기념물 제336호)의 섬 위로
수많은 별들이 밤과 새벽하늘을 가로지르고,
동도너머 동해 수평선에서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독도경비대가 365일 지키고 있는 동도의 정상에는 대형 등대가 사방을 비추고
수평선쪽에는 오징어잡이 배들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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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본으로부터 강제병합된 지 100년, 6.25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해.
험난하고 영광스러운 조국의 세월들을 긴 시간동안 묵묵히, 의연하게 지켜 온
해와 별과 독도처럼, 조화와 절제 속에
미래로,세계로 뻗어나가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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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캐논 EOS 1-D Mark3)로 테스트를 위해 촬영한 이미지.
아직까지 디카의 CCD는 태양광같은 극단값에서는 많은 한계가 있다.
필름카메라가 아직까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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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분터 부터 새벽 2시까지 1시간씩 별의 궤적을 촬영 후,
그 이후에는 다음날인 25일 오전 10시까지 별과 해의 궤적을 다중촬영했다.
캐논 EOS-1,후지 ISO 100 필름을 썼다.
일출 직후부터는 짙은 검은 색 ND필터를 사용했다.
조리개는 별 촬영때 f11,일출 후는 f22값을 줬다.

사진작가 서성원님과 독도관리사무소 김상민님의 도움 없었더라면
거의 굶어 죽거나 동사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곳에 이르기까지 만났던 많은 분들...
포항을 거쳐....울릉도를 거쳐...
폭풍우 속에서..유성우가 떨어지는 겨울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목적지였던 독도에 이르는 총 16일 여정동안
잠시 찾아 온 나그네를
따뜻히 맞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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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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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91125 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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