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위해 일하는가? 일하기 위해 쉬는가? 똑같이 일하고 쉬는 건데 차이는 크다. 메달따는 데 실패한 어느 노장의 올림픽 선수가 너무 긴 시간동안 고생만하고 즐기지 못했다고 후회한다. 즐기며 운동할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다. 지난해 만난 캐나다 컬링 여자 국가대표 주장은 남편과 자식을 둔 현직 변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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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몸짓과 지킬수 없는 약속들, 과장된 말들이 더 많았다. 그냥 웃을 수도 있었는데......... 긴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갈 길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