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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같은 이웃집 아저씨!배창호감독........

Oct 23,2006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기쁜 우리 젊은 날’
어릴적 감수성을 지배했던 ..일부는 이해(?)를 못했지만...
80년대를 대표하는 감독 배창호.스튜디오에서 짧게 만났다....
멋적음을 누그러뜨리려 내뱉은 나의 첫 질문은 생뚱맞았다.
"여배우중에 친한 제자가 누구....세여?" 앵~~~
풋풋한 얼굴에 정감있는 말씨.한 시대를 영화라는 미디어로 전파했던 "쟁이"의 중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장터를 떠도는 '대장장이 태석,을 역할을 동시에 맡아 감독 배우 기획..일인 다역의 작가주의 영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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