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On-Wye,Wales-Book Village
The Other Side 2009/07/30 18:27








그들만의 공화국...
지구상의 유일 책국가를 표방한 Hay-On-Wye..
쉽지 않게 갔고,다음 목적지에서 꽤 도는 곳이었어도
꼭 가보고 싶었던 왕국(?)..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적막한 웨일즈의 한 시골마을을
많은 여행자들의 쉼터로 만든 이는 리쳐드 부스(Richard Booth)...
그가 마침 옆의 도시에 일보러 가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여비서는 전화를 연결해주는 친절함을 보였다..
낯선 이의 전화를 밝게 응대할만큼 스타기질이 있어보였다.
괴상함도 쑥스러움도 그의 열정 앞에서는 대수롭지 않았을 것이다..
그 또한 책과 함께 영원을 꿈꿨을까????????
앨리스씨 역시 대학졸업 후 옛 책과 자료가 좋아
거의 매일을 이 곳에 들러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동행했던 아버지에게 런던의 대학원을 추천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웨일즈의 아늑한 시골마을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런던과 남부 잉글랜드에서 보낸 그 어떤 시간보다..
아일랜드에서 보낸 시간보다....
웨일즈의 일주일은 참 따뜻하고 포근했다...
남도의 어느 시골마을처럼...
세상 때 많이 묻은 이방인에겐...
더더욱...
지구상의 유일 책국가를 표방한 Hay-On-Wye..
쉽지 않게 갔고,다음 목적지에서 꽤 도는 곳이었어도
꼭 가보고 싶었던 왕국(?)..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적막한 웨일즈의 한 시골마을을
많은 여행자들의 쉼터로 만든 이는 리쳐드 부스(Richard Booth)...
그가 마침 옆의 도시에 일보러 가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여비서는 전화를 연결해주는 친절함을 보였다..
낯선 이의 전화를 밝게 응대할만큼 스타기질이 있어보였다.
괴상함도 쑥스러움도 그의 열정 앞에서는 대수롭지 않았을 것이다..
그 또한 책과 함께 영원을 꿈꿨을까????????
앨리스씨 역시 대학졸업 후 옛 책과 자료가 좋아
거의 매일을 이 곳에 들러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동행했던 아버지에게 런던의 대학원을 추천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웨일즈의 아늑한 시골마을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런던과 남부 잉글랜드에서 보낸 그 어떤 시간보다..
아일랜드에서 보낸 시간보다....
웨일즈의 일주일은 참 따뜻하고 포근했다...
남도의 어느 시골마을처럼...
세상 때 많이 묻은 이방인에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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