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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시크릿 가든을 마치고...........

한 방송국의 인기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끝났다.
스턴트우먼 길라임역을 무난히 연기했던 배우 하지원을 만났다.
강한  역할을 위해 몸의 근육을 키워야 했던 그녀, 인터뷰 중간중간 사진에 표현되는 몸매걱정을 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아무렇지도 않고 멋지고 예쁘기만 한데, 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게 배우다.
이는 남자배우들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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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09년 여름 삼청동의 모습이다. 당시 영화제작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때다.
시크릿 가든의 튼튼한(?) 이미지완 사뭇 다르다. 이 때도 옷 색깔은 검회색이다.
의외로 화사한 계열보다는 침착한 색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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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20090916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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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앞으로 스타랍니다!! 김대우감독과 배우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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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칙왕>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그리고 2006년 <음란서생>으로
탄탄한 각본과 연출력으로 그만의  色의 세계를 만들어 낸 김대우 감독.
62년생에 비해 젊어보인다.개인적으로는 반칙왕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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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과 이몽룡사이 비서 방자가 춘향을 품는다는데........
그 발칙하고 오묘한(?) 상상력이 탄성을 자아낸다.
삼청동 카페서 감독과 여배우에게 다정한 모습을  부탁하자
마누라한테 혼난다며 쑥스러워한다.그래도 여배우는 배우답게 푹 기댄다.

순간 정말 쑥스러운 우리 감독님!
 손가락을 조여정의 머리 위로 치켜올린다.
"이 사람이 미래의 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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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앤디 워홀을 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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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린 올 마지막 휴일...
워홀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다.
.................
예술가와 작품값..
' 현대 미술의 악동'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1965~)가
처음 포르말린에 동물시체를 담아....
세상을 경악케 한 이후
이것이 예술이라고 외친 이후.....
불과 10년도 채 안돼
그는 현대 최고의 작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대중문화의 복제성를 주제로
순수와 대중의 경계를 무너뜨린
앤디 워홀(Andy Warhol1928~1987) 역시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참 전 미술교과서 마지막 부분을 차지한 천재작가!
얼핏 보면 혼란스러운 사진들이 주류를 이루는
아라키라는 일본 사진작가의 작품도
 국내에서 제법 정평있는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었다.

심술부리는 시각으로 보자면 그들의 독특한 창의성과 지난한 노력,
인고의 시간들을 빼고 생각하면..
유명세의 상당한 부분이
결국은 '배짱Guts,Boldness,Audacity,Fortitude'과
그가 발붙이고 있는 시장(市場 Market)이 바탕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배짱이 더 우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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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지영,복길이 연극 보러오실래요?

 복길씨가 대학로 연극판에 등장했다...
"복길씨라 불러도 돼요?"
"그럼요 괜챦아요..제가 연기했던 복길인데요.뭐.ㅎ"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복길씨 역할을 했던, 배우 김지영씨(33)
그나마 노총각과 노인들 틈에서 가장 젊은 축에 들던 복길씨다."
강단있는 외모와 깔끔 청순하면서도 성실성이 배어나오는 연기자.
 그녀가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이야기 속에 연극에서 출발해 탤런트를 한 것과
다시 연극판에 돌아 온 걸 흡족해 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듯 했다.
혜화동 동사무소 옆에 위치한 자그마한 지하소극장
'모시는사람들' 의 개관 기념공연으로 10월 26일부터 선보였다.
 제목은 '몽연' 애틋한 사랑이 주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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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상큼,발칙,당돌....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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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샤크라의 멤버출신.
9월13일 개봉하는 <두 얼굴의 여친>으로
첫 주연데뷔하는 그녀의 어록(?)중 발랄한 거 하나.
"좋은 피부비결이 뭐냐하고 유명인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대답하는 거 있쟎아여.
 됐다 그래요. 다들 스킨케어 받으면서 그런 말하는거예요"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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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불공평한가?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일요일  강남역 한 영화관 건물 와인바....
매니져,코디네이터..등 5~6명의 관계자(?)들에게 둘러 싸여
등장할 거란 기대완 달리 그녀는 청바지차림으로 코디와 단둘이 수수하게 등장했다.
아기 목소리로 대표되는 그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조폭마누라 3'를 보신 분들이라면 무참히 깨진다....
오히려 현영의 강한 연기로 다른 주연급의 이미지가 가려질 정도였다니까...

실내에서 와인바 정원으로 나섰을 때 한겨울 한기가 오싹할 정도였지만
그녀는 용케도 참아주었다..
애시당초 모델,배우같은 현영의 화려함이 아닌,목표를 향해 지독히 노력하는
자연인 현영의 이미지를 담고 싶었으나 내 능력으론 무리였던 듯 하다.
그녀의 새영화 실험이 노력한만큼  결실을 거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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