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차향 찾기2=곡우(穀雨)전에 맛보는 우전차(雨前茶)
Saltern 2010/04/20 16:21

서울이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으스스할 때, 남녘 땅은 봄기운이 완연했다.
남도의 봄은 자칫 시기를 늦추면 초여름 햇살이 될 지도 모른다.
가는 곳곳 펼쳐지는 유채꽃 노랑벌판과 진초록 차나무 농원은 그리 잘 어울린다.
우전차는 24절기 가운데 여섯번째인 곡우(穀雨) 이전에 따는 찻잎으로 만든 차로
먼저 따서 첫물차라고도 한다.감칠맛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게 특징이라고 김창예 녹차발전연구회장님이 귀띔한다.

제주의 차밭들은 새롭게 솟아오르는
새 찻잎을 살피려는 다인들과 관광객들로 가득하다.그들은 갖가지 봄의 색깔들을 만끽한다.
주말 1박2일간 제주다문화협회(회장 이정주)가 마련한 전통차체험을 둘러보았다.
서귀농원의 차밭을 갔을 때다...농협을 오래동안 봉직하고 은퇴한 뒤
이 농장을 몇 년째 무농약 유기농으로 손수 일궈오신 주인어른이
"이 차밭이 내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은 아무 말을 잇지 못했다.
제주시 조천읍의 경덕원. 이 곳에선 천혜의 자연동굴을 동굴카페로 개발해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산업의 미래 대체작물로 차재배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특별한 섬의 특별한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남도의 봄은 자칫 시기를 늦추면 초여름 햇살이 될 지도 모른다.

우전차는 24절기 가운데 여섯번째인 곡우(穀雨) 이전에 따는 찻잎으로 만든 차로
먼저 따서 첫물차라고도 한다.감칠맛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게 특징이라고 김창예 녹차발전연구회장님이 귀띔한다.

제주의 차밭들은 새롭게 솟아오르는
새 찻잎을 살피려는 다인들과 관광객들로 가득하다.그들은 갖가지 봄의 색깔들을 만끽한다.
주말 1박2일간 제주다문화협회(회장 이정주)가 마련한 전통차체험을 둘러보았다.
서귀농원의 차밭을 갔을 때다...농협을 오래동안 봉직하고 은퇴한 뒤
이 농장을 몇 년째 무농약 유기농으로 손수 일궈오신 주인어른이
"이 차밭이 내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은 아무 말을 잇지 못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산업의 미래 대체작물로 차재배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특별한 섬의 특별한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TAG Cheju,
Island,
SPRING,
Tea,
감귤산업,
곡우,
김선숙사장,
김창예회장,
다도,
다도협회,
다원,
다인,
명전,
봄,
봄비,
생산자협회,
올레,
우전,
이정주회장,
제주,
제주도,
제주도가 변하고 있어요,
차,
차밭,
차세상
Trackback Address :: http://www.ufosun.com/trackback/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