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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 같아라???

휴일 마지막...

알고보니 개천절이 어제였어...

추석명절과 같았어....

(내년은 추석 연휴가 일주일이라니..그래도 세상은 공평해^^)

왜 그리 아침부터 찌부정했는지..

명절 후 증후군이었나?(그런 말 있나?)

오늘따라 크게 보이는 사건 사고들...
아니...실제 어마어마한 참사들이다..

*인도네시아 산사태로 몇 개 마을 통째로 땅에 묻혀..
--4천여 명의 목숨이 생매장처럼..아찔하다

*사모아,쓰나미로 전염병 창궐........
--영화이야기만은 아냐..

*캘리포니아 동부 지진 계속돼...
--지구의 종말???

*청주 아파트서 신병 비관 70대 남자 추락사.......

*추석날엔 통영서 79세 노인 추락사!
--평소 외로워 했다는데...

*의정부 아파트에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것도 두 달 전에 돌아가셨는데 추석 마지막날에서야 발견했다
--할 말이 없다..

*인천 월미도에선 30대 여성이 투신에 의식불명이고.
-- .................

*남해고속도로,부산방향 고속도로 정체....
--서울쪽은 상대적 평온,고향가는 사람이 적었지

*강남 30평 아파트 마련하는 데 56년 걸린다......
--나도 은행빚,회사빚 갚을 날이 멀었어

*남한땅으로 탈출한 북한 주민들...
--남북화해무드라며 얼굴도 안보여줘..

*골프장서 여성 캐디 손님 골프채에 맞아 실명......
 가해자는 감감무소식...
--나븐 넘!!!!

*태풍 파르마 필리핀 강타....
--천재지변은 신의 노여움??? 아닌데..운명?

*평양간 원자바오,김정일이 공항까지 가서 영접이라....
--짝짜궁....동병상련? 가재는 게편!

*음주실수 등으로 화제된 일본 나카가와 전 재무상 돌연 사망..
--자살???? 왕따의 비극적 말로?
  세계인이 비웃었고 나도 웃었는데..후회막심@@@

*인도 막바지 몬순폭우 227명 사망...
--흠~

이탈리아 시칠리섬 폭우로 산사태 사망자 최소 50명...
--또...

*서울 **여대 금연성공하면 장학금!!!!!  
--허걱!!! 나도 패치했는데...힘들어@@

개인의 슬픔..나라의 불행..인류의 비극!!!

어찌할 수 없는 극단적 한계상황들!

....................................

....................................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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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 2 카프리섬,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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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208 Capri
사람사는 곳이 다 같진 않다는 곳을 일깨워준 곳.......
인정하기 싫은 진실 중 하나는 분명 사람은 다르고
사는 곳도 생각도 다 다르다는 점이다...
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르냐며
한탄하는 데 시간 보내는 것은 낭비다..
세상은 애시당초 불공평하다는 걸 왜 그리 늦게 알았을까?
아니 진짜 후회하는 점은 공평과 정의와 타인의 평화에
왜그리 땀과 눈물과 고민을 쏟았냐는 점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까막득이 모르고 말이다.
너무 짧은 인생을 길다고 착각하지 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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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2 Pom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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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207
정말 아름다운 것들은 결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아름답다고 칭하는 상당수는
마음속에 있다...

죽은 자들의 무덤에서
산 자들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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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1 Pom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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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207
흔적들은 말한다..
제발 겸손하라고..........

흔적들은 외친다...
어차피 산다는 건 불공평하다고..
고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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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평화를 꿈꾸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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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206
평화를 꿈꾸는 중세도시,아시시...
성 프란시스코는 새들과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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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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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7
나폴리에서 기차로 30여분 떨어진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제정(帝政)로마 초기,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서면서 피서,피한의 휴양지로 전성기를 누렸던 도시. 그러나, 기원후 79년 8월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화산재가 온 도시를 덮어버렸다.
 얼마나 뜨거웠을까? 웅크린 채 화산에 스러져 간 비운의 시민들.
자연의 무자비함 앞에서는 그 어떤 인간도 나약해질 수 밖에 없음을 절감한다.

이 화려한 도시는 지하에 묻혀 있다가 16세기 말에야 그 존재를 드러내고
1748년부터 본격 발굴이 시작되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유물발굴의 결과들은 당시 시민들이
얼마나 향락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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