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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타난 최초의 사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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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 8월19일 프랑스 다게르에 의해 사진이 태어난다.
이 시절엔 사진 한 장 촬영에 오랜 시간이 걸려 주변의 움직이는 물체는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아래 구두닦기 위해 발을 올려놓은 신사와 구두미화원의 모습은 잡혔다.
사진의 시간정지 마법에 고정된 것이다
사진 역사상 처음 등장한 인물들이 아닐까?
오늘날과 같은 작은 건물이었다면 나타나지 않을 사람들..
그냥 텅빈 거리에서 오가는 이들을 상대로 손님을 받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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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Fair & Festival 2009,Incheon인천 세계도시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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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로 온 나라가 난리다..
지자체가 몇 년동안 준비한 축제나 대형 이벤트도 잇달아 연기 내지 취소다...
주말 방문한 인천 세계도시축전장 역시 예상처럼 관람객 수는 줄어보였다...
하지만 사람이 적어 관람 동선에 여유가 생겼고....
나름 호젓하게 반나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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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마스크 등 안전장치를 어느 정도 돼있다면 왠만한 축제장을 방문하길 권하고 싶다.
인천의 경우 오후에서 저녁무렵이 다채로운 행사가 많고 단장된 색과 조명이 한층 빛갈을 더한다. 대미는 밤 8시경 펼쳐지는 음악분수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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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찾아간다면 지하철이 그나마 편리하다.
우리 집(반포)에서 출발했는데 딱 한시간 반이 소요됐다.
부평역에서 환승.송도국제신도시안의 센트럴파크역이다.
뉴욕에도 있는.....10월25일까지다.
입장료는 집안 어른이 초대권 줘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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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 다닐수록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온 밤을 투자해도 좋다는 생각이다.
단 저녁 해질무렵에 집중한다면 그 때의 하늘빛이 훨씬 풍부하게  표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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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90905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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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ouin 1 어느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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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729 Caduin,France
 시간이란.............

사람이란...........

사진가는 시간과 순간을 훔치는 도둑이다.

하지만 그들은 영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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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과 딸 근혜의 미공개 사진들,정보공개!!!

그림그리는 대통령, 휴가중의  대통령, 바닷가 우람한 경호관들 사이로 보이는 대통령..딸 근혜양의 삼십여년 전 모습들...군복입은 앳된 지만군의 천진난만한사진등이 정보공개 청구에 의해 국가기록원이 공개했다.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신청으로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전직 대통령의 은밀한 사진들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전반적으로 고화질 사진은 아니다. 당시엔 분명히 필름으로 촬영돼 인화된 프린트물이어서 고화질이 나오지만 기록원이 공개를 위해 스캔하는 과정에서 화질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이 소풍이나 휴가지등에서 찍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의 사진들로 당시 청와대 전속사진가의  앵글로는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사진은  와이드 앵글이며 대통령 중심으로 클로즈업 되지 않았다.사진원본을 살펴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자동카메라 수준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맨 아래 시찰하는 곳에서 어린아이의 머리 스다듬는 장면은 전속사진가 내지 사진기자 앵글이 분명해 보인다.
그 뒤의 차지철 경호실장과 박근혜의원의 안대 걸친 사진이 독특하다.
아래 사진들은 공개된 사진들 중 제법 재밌는 사진만 다시 크로핑 한 것이다.


그림그리는 대통령.....외국 정상들은 사적인 사진들을 재직시에도 일부러 공개하는데 ...우리 실정은 아직 요원한 듯 하다.

 상념에 잠겨있을까? 어느 바닷가 휴가지인데...날짜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다.

 단란한 부자지간..아빠의 배가 얼마나 나왔나 바라보는 것일까? 
군복입은 지만군이 아버지를 바라보는 시선에 천진난만함이 배어있다. 박 전대통령의 시선이 5.16당시의 익히 알려진 선글라스 낀 사진의 시선과 흡사하다.

 대통령의 딸들.....그리고 애완견도 식구로 끼워달라고 호소하는 듯 하다. 개는 아래의 사진들에서 계속 출현한다. 이 두 딸들은 지금은 사진 속만큼 더이상 단란하지는 않다.

 경호관들 차렷!!!  이번 공개된 사진 중 베스트로 보인다. 휴양지까지 따라가 최고 정상을 보호해야 하는 대통령의 경호관들. 한 경호관은 임금왕(王)자를 강조하려(^^)는 듯 배에 힘을 잔뜩........

 맨 발의 대통령.....이리 웃는 모습은 많이 본 것 같지 않다.
필자에겐 5.16당시의 선글라스가 고정관념으로 잡혀 있다.

 대통령의 딸....박근혜 의원...예나 지금이나 그 미소는 변함이 없다.

 오랜만에 보는 육영수 여사의 얼굴이다.기차 안에서 내외의 모습인데.....초등학교 때인가 육여사 총탄에 쓰러져 돌아가실 때 학교수업 도중 분향소가 있는 군청까지 가 울었다. 그 땐 어린이들은 거의 다 눈물 흘렸던 것 같다.

 이 개가 계속 등장한다. 진돗개 품종으로 보인다

  배드민턴장에서 시합을 구경하는 1인자의 모습이다.

 어느 유람선 안, 딸 근혜와의 다정한 한 때,
촬영자의 위치, 앵글이 딸쪽으로 향한 게 특징....

 소풍을 갔다...딸 박근혜 의상과 머리스타일로 보아 70년대 중,후반으로 보인다.
그땐 유신으로 서슬퍼런 때인데...

 또 다시 등장하는 개......무척 사랑받은 개임에 틀림없다...

 어느 순시자리일 수도 있고....뒷 배경으로 보아 동작동 현충원 묘역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딸들의 흰 의상으로 보아 고 육영수 여사 추모자리일 수 있다.....
딸 근혜양이 대통령의 옆에서 걷는다는 것으로 보아 육여사의 서거 이후인 70년대 중후반이 분명하다. 까까머리 어린이의 머리를 스다듬는 모습은 통상적인 대통령 사진 치곤 특이한 장면이다.

차지철 경호실장이 뒷쪽으로 보인다. 당시엔 나는 새도 떨어뜨렸다는.....옆의 근혜양의 안대 또한 처음 보는 사진이다. 지금은 공당의 대표를 지내고 현역 의원으로 인기 상한가의 정치인....이 때처럼 눈이 아팠다면, 절대 외출 안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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