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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생일날,북녘 바라보기2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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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너머 황해남도 개풍군 초소의 북측 군인들..초소의 상태도 많이 헛점이 보인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를 견디지 못한 병사들은 하나같이 초소밖으로 나와있다.
이들이 쬐는 햇볕은  남쪽방향에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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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병사들은 망또를 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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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식 긴장을 유지하며 초소근무에 충실한 남측 장병들에 비교하면 여유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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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사이  유빙만이 강사이를  가득 메웠다. 남북긴장이 아니라면 참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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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청룡부대 00초소...우리 군은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도발 이후 초긴장상태로 생활해 왔다.
장교나 사병이나 북 도발 이후 모두 힘들다고 했다. 그 어느 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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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나가면 어린 후배들이고 집에선 귀여운 아들들이다.
      남도 북도 매한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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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임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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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이 넘는 수도 서울 바로 옆..주변까지 하면 2천만 넘을까?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가 맞닿아 있다....참 신기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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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1130 임진강 Imjin-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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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2

 많은 분들이 연평도 포격 훈련 당시 어땠느냐고 묻는다.....
'그냥 조금 무서웠다'고 말했다.....

포격 전까지 연평도를 뒤덮은 짙은 안개.........

동부리 방공호 안에서 ..추운 날씨에 9시간이 넘도록....자리를 뜨질 못했다..
조금 무서웠다지만..사실은 도착날부터..가장 안전해 보이는 방공호를 찾느라
분주히 움직였다...이동 중에는 차안 라디오 볼륨을 최대한 줄이고.......
바깥을 두리번거리면서........노심초사..
항상 큰 일 뒤에 그렇지만..지나고 나면 모든 게 평안하다!




굳건히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해상 전진기지........

훈련해제가 된 후 둘러 본 섬풍경......아름다운 모습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온다






 다시 일상으로..해병대 순찰팀의 일과는 똑같다.........비가 오나,눈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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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Yeonpyeong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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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성당........거친 포격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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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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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찿아서2

단동에서 이백여미터나 될까...
압록강너머의 북한 신의주의 휴일표정들이다.
폐쇄사회의 물물교환 모습을 우연히 잡아
1면을 장식해
흐뭇했던 시간이었다.
만리장성 동쪽끝이라 주장하는 호장산성.
입구에서 "한줄..천원!! 한줄 천원!"을 우리말로 외치며
계란을 파는 중국 소녀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기엔 너무 청순한
얼굴들...
압록강 건너 물장구를 치며 관광객들을 향해
웃음을 던지는 북한의 소년들..
개구장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어디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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