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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연기라면 저정도는 해야죠! 배우 박준면!!

"안녕하세요.."
아..코디 아니셨어여?
"제가 박준면이예요..헤헤"
죄송합니다...전 남자이름이라 남자배우 만날 줄 알았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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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연극반하셨나여?"
"아뇨 대학은 안갔어요,고1때부터 연극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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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컨셉이 좋을까요? 전 개성있는 모습을 찍고 싶거든요?"
"이건 어떨까요? 제가 좋아하는 건데..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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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언니에게 "똑바로 하란말야!"라며 호통치는 나쁜 동생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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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일 선호하는 컨셉이라며 보여준 모습,사실 이 모습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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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쁘고 당당하게 나와야죠???>

한 방송국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 둘째 딸 백금녀를 맡은 배우 박준면(31),
뮤지컬과 영화판에서 내공을 탄탄히 쌓아 온 그녀.
스튜디오에 아직도 낯설어하는 수줍음...
그러면서도  당당하다는 느낌.

때로는 주연보다 조연이 훨씬 멋지고,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는 경우도 있다.
그녀의 승승장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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