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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시크릿 가든을 마치고...........

한 방송국의 인기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끝났다.
스턴트우먼 길라임역을 무난히 연기했던 배우 하지원을 만났다.
강한  역할을 위해 몸의 근육을 키워야 했던 그녀, 인터뷰 중간중간 사진에 표현되는 몸매걱정을 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아무렇지도 않고 멋지고 예쁘기만 한데, 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게 배우다.
이는 남자배우들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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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09년 여름 삼청동의 모습이다. 당시 영화제작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때다.
시크릿 가든의 튼튼한(?) 이미지완 사뭇 다르다. 이 때도 옷 색깔은 검회색이다.
의외로 화사한 계열보다는 침착한 색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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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20090916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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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연기라면 저정도는 해야죠! 배우 박준면!!

"안녕하세요.."
아..코디 아니셨어여?
"제가 박준면이예요..헤헤"
죄송합니다...전 남자이름이라 남자배우 만날 줄 알았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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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연극반하셨나여?"
"아뇨 대학은 안갔어요,고1때부터 연극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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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컨셉이 좋을까요? 전 개성있는 모습을 찍고 싶거든요?"
"이건 어떨까요? 제가 좋아하는 건데..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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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언니에게 "똑바로 하란말야!"라며 호통치는 나쁜 동생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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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일 선호하는 컨셉이라며 보여준 모습,사실 이 모습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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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쁘고 당당하게 나와야죠???>

한 방송국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 둘째 딸 백금녀를 맡은 배우 박준면(31),
뮤지컬과 영화판에서 내공을 탄탄히 쌓아 온 그녀.
스튜디오에 아직도 낯설어하는 수줍음...
그러면서도  당당하다는 느낌.

때로는 주연보다 조연이 훨씬 멋지고,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는 경우도 있다.
그녀의 승승장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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