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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처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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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410
진주와 거제에서의 이틀...
알콜이 머리끝까지 채워진 채 구두를 신고 난생 처음
탠덤(TANDEM)으로 처녀비행을 성공한 서모대표...
그것도 비가 살살 뿌리는 날..
그의 추억을 위해 몇 장 올린다.
마지막 작가님은 허락을 안받아 멋진 윙선글라스만..
서울촌사람들을 환대해준 박대장을 비롯한 진주 일당분들...
그리고 더 가까와진 촌놈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평생의 인연으로 갈 수 도 있는 첫번째 회의자리!!
그 작은 시작이 반으로 이어지고 나머지 일정이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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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낯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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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316
낯선 길..낯선 사람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눈울 마주쳤다.
시간의 제약으로, 내공부족으로 그들에게 생각을 다 전달할 수 없었다.
헝클어진 산만한 지식의 나열?
그들 모두에게 전달하는 건 더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전날  만난 산악인이자 강연가인 박정헌씨와 사막을 달려 온 김효정님으로부터
기(?)를 받아 다행히 예전보다 활기차게 진행했다.
시간내내 아침잠에 취한 분도 계셨으니까@@@@
이유야 어쨌든 어떤 환경에서도 잠을 편히 자는 것도 복이다.
.............................
누구나 생각하는대로 삶이 이뤄지길 소망한다....
사실 그런 적이 몇 번 있었다......
지금은 생각대로 다 살 수 없는게
삶이라 체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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