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나르는 사랑의 천사들
Factory 2006/11/02 17:5111월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지동 . 청계산 자락을 쓸어내려오는 가을 바람이 제법 차가와 겨울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영세독거노인들이 밀집된 이 마을에 아주그룹 사회봉사단원 1백여명이 겨울철에 쓰일 사랑의 연탄 4천여장을 날랐다.
이 그룹은 그동안 많은 견실기업을 M&A하며 성장세를 거듭했지만 지금껏 외부로의 노출은 많지 않았다고 한다. 남여 직원들,외국인 중역 할 것없이 연탄을 나르는 이들의 얼굴은 한없이 밝아보인다.
숯검정이 묻으면 또 어쩌랴! 올겨울 추위도 이들의 작은 정성이 있기에 따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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