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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빈틈 비집고..악착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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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상과-특히 출퇴근할 때- 함께하는 나무들이다.
이맘때쯤이-며칠 뒤 있을  꽃가루만 뺀다면- 일년중 가장 좋아하는 때다. 맘이 괜히 기분좋아지는......
몇년 전부터 이 나무들을 기록하고 싶었다.
특히 나무 껍질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새 가지와 잎들을 보면 힘이 났다.
어느 출장길 전날 장비를 챙겨 친구들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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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생명력!!!!
구반포의 봄...
제주도 갔을 때 누가 그러던데...
솔나무는 다 죽기전에 죽는 시간을 감지하고
스스로 솔방울을 엄청 만들어 생산한다고.........
우리 동네도 재건축을 하면 그렇게 이 큰 벚나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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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깔 Colour of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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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414 반포  Banpo
찬 바람 너머 봄은 꾸물꾸물..
온 천지에서 뿜어나온다.
가장 멋진 계절이니..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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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름답지만...독을 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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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90418

누군가 요약한 아래의 비교가 적절한 듯....
철쭉은 꽃속에 점이 있고
,진달래는 꽃속에 점이 없다
철쭉은  5월 초,진달래는 4월 초순--요즘엔 빨라진 듯...
철쭉은 상록활엽수인데 반해 진달래는 낙엽 활엽수 이다.
철쭉은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진달래는 모두 낙엽이 진다.
철쭉은 꽃봉오리 부분에 끈적거리는 점액질이 있으나  진달래는 점액질이 없다.
진달래꽃은 색이 엹은데 반해 철쭉은 색깔이 짙은색이다.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오는데  반해
철쭉은 잎이 있는 상태에서 꽃이 핀다..

봇물처럼 쏟아진 봄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너..
그렇게 예쁜데..독이 있다지?
진달래는 먹을 수 도 있다는데..
독품은 사람들 혹은 동물들이 수긍이 간다....
오죽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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