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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서리꽃.....Fros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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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0205
  
늦가을 시골집 아침 모습이다.
내가 자란 집은 담장이 없다.
너무 좋은 곳이지만 자주 못간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셨던 어머니..가족들
   세월은 이런 아름다움도 못보고 못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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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2 Halla-San

제주도의 눈발이 밀가루눈이란 걸 처음 알았다.
이 쪽 저 쪽 바다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때문에............
온통 부스러져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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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사려니길............눈 앞을 다 가려 한치 앞을 가늠 못하다가도
이내 바람이 잦고 눈이 그치고 ...또 다시 눈발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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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의 까마귀는 이젠 산행객의 친구가 된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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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마목장 눈언덕은 관광객들의 눈썰매장으로 변했다.
육지에서는 쉬이 만나기 힘든 멋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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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0115 Ch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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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우리 동네 초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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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이 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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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겨울은 왔다.
서울의 아파트 구석 꽃밭에도......
마지막 아름다움을 다른 모습으로,다른 빛깔로 발하고 있다.
내년 봄이면 다시 피어날 생명의 강인함........
정말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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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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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50703
                               
새로운 한 해........봄날은 온다.
꽃샘이 남았지만...
유독 이 겨울이 길었다.
.....
사업에 제법 성공한 친구놈이 그러더군....
절대적으로 다른 사람 믿지 말고 자기판단을 중시하라고..
나이는 같은데 생각은 훨씬 어른이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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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City...Snow 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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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은 헐벗어도 눈과 같이 어울리면
봄여름이 부럽지 않을만큼 자태가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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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성함을 자랑했던 숲,
지금은 겉옷을 다 벗어버린 수줍은 여인네같기도 하고,
없이 살아도 지조지킨 옛 선비의 자존심같기도 하다.
눈안갯속에 묻힌 설경을 보는 동안만큼은
도시에서 안고 사는 잡상도 잠시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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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토 중 하나가  '남에게 폐끼치지 마라'  인테
좋은 사람들에게 폐는 계속 끼칠 것 같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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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10
"
마음안에 벽이 없는 인간은 마음 밖에서도 벽을 만들지 않는다"
--감성사전--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움이 가장 자유로운 것??
그렇다면 자연스러움에 대한 생각 자체가  부자유스러움?
가끔씩 뭔가 잘못되어 간다고 느낀다.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움직이고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계획도 없는 이를
앞으로 밀어댄다.
과연 앞으로 가는 것만이 답일까?
그냥 가만 있으면 안되는걸까?
타인의 기준이 아닌 당신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교과서의 지침도 아닌 세상의 상식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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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겨울이 늦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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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겨울이 육지보다 늦게 찾아 온다고 한다.
그리고 길게 간다고...
..............................................................






무너지지 않는다


지상을 거니는 내 생의 발걸음이
가끔은 휘청거릴지라도
하늘을 우러러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쓸쓸한 삶의 뒤안길은 있는 법
살아가는 일이
이따금 실타래처럼 얽혀
많이 힘들고 괴로운 날에도
살아갈 이유는 남아 있다

맑은 날이나 흐린 날에도
높이 걸려 있는 하늘
사시사철 변함없이
참 의연한 모습의 산과 나무들

따습고 보드라운 햇살
포근한 달빛의 위로를 받으며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한
나도 무너지지 않는다

- 정연복 님, '무너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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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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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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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보도에 떨어진 어린 아이의 한 쪽 분홍양말..

오래 되지 않은 시간, 어둑한 이 지하보도를 황급히 지나갔을 아기엄마...

이 사람,저 사람에 치여...친정길을 재촉했을까?

밤늦도록 기다리는 남편에게 향했을까?

짙은 립스틱에 어깨를 늘어뜨리며 지나는 여인...

그대 역시 세상 무거움 다 짊어진 듯..하이..

터미널 지하상가는 다시 감옥같은 셔터문으로 가득하고.....

도시는 다시 지친 하루를 잠재우며..내일을 꿈꾼다..

먼발치 경비아저씨 그림자가 이 골목 저 골목을 서성이는데..

발 끝에 스치는 낙엽조차 먼 손님처럼 느껴지는 가을 밤...

몰아치는 초겨울 바람, 내 텅 빈 속 들킬까,

옷깃을 다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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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다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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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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