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 빈틈 비집고..악착같은....

Saltern 2010/04/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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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상과-특히 출퇴근할 때- 함께하는 나무들이다.
이맘때쯤이-며칠 뒤 있을  꽃가루만 뺀다면- 일년중 가장 좋아하는 때다. 맘이 괜히 기분좋아지는......
몇년 전부터 이 나무들을 기록하고 싶었다.
특히 나무 껍질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새 가지와 잎들을 보면 힘이 났다.
어느 출장길 전날 장비를 챙겨 친구들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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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생명력!!!!
구반포의 봄...
제주도 갔을 때 누가 그러던데...
솔나무는 다 죽기전에 죽는 시간을 감지하고
스스로 솔방울을 엄청 만들어 생산한다고.........
우리 동네도 재건축을 하면 그렇게 이 큰 벚나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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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원이^^ 2010/04/30 09:4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거제는 온산이 녹음으로 뒤덮였는데 서울은 이제 벚꽃이 낮짝을 들이미나 보네요?
    ...사람도 죽기 전에 쌍방울?로 에너지가 들어가서 일어선다고... ㅎㅎㅎ

    • 2010/05/01 12:25 PERMALINKMODIFY/DELETE

      여기도 잎이 거의 졌습니다.
      봄날은 간다인가?
      최고의 야설을 댓글로 ㅋㅋ 안지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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