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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Nepal Mandan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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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20101 Nepal Mandan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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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2400km-Nepal 3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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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1210  Himalaya Thame
춥고..가난하고 고달프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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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2400km-Nep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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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1116         네팔-인도 국경마을 네팔간즈(NepalGunj)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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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2400km Nep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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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1014 Nepal
인도 국경 넘어 만난 네팔 서쪽 산길에서 만난 양치기 소녀!
한참을 경계의 눈으로 바라보다가 나중에 다시 만날 땐 씨익 웃어준다.
때로 수백킬로를 열시간 넘게 달려도...........
기억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같은 인상적인 순간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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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2400k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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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0919 Chitral,Pakistan
카라코람 산맥 3800m 자니패스(Zani Pass)에서 고소증세에 시달려  마을로 내려온 날,
가이드 굴람씨와 운전기사 아크람씨 외에 아프칸 국경지역이 위험하다며
치트랄에서부터 따라 온 경찰관 니가씨가 동행하다.
한 사람 아픈데,세 사람이 따라 나선 것!
니가씨가 저기가 자기 집이라며 식사를 모시고 싶다고 말한다.
파키스탄 북부 험산아래 마을,첫 현지인 집 방문이다.
니가씨는 우리 눈엔 50이 훨씬 넘어보이지만,알고보니 나보다 훨씬 어렸다.@
외지인 손님을 처음 본 그의 가족 샤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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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 이젠 더이상 외톨이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코디네이터 안계세요?"
"아뇨,제가 코디네이터예요"

"아~예 그럼 지금 코디 컨셉이~?"
"복고죠 뭐..헤헤"

케이블 채널 ,'엠넷'의 아마추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서 수준높은 실력을 보여줘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장재인!

참 활달하고 편안한 느낌......그러나 그녀에게 순탄함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교사인 부모님이 다른 곳에 발령을 받아 다섯살때부터 주변 친척들 손에 컸다고 한다.

초등학교때는 선배들에게 집단폭행도 당했고,유일한 그녀의 친구는 노래였다.

고교생때 도시로 훌쩍 떠나와 본격적인 음악수업 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3등을 차지한다.





이젠 그녀를 알아주는 팬클럽도 생겼고 소속사도 같이 한다.
그녀의 재능과 가능성을 알아보고 좋은 곡을 써주는 작곡가도 옆에 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외톨이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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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대학생 오케스트라와 만나다

막걸리를 기울이던 저녁,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왔다.
낮에 잠깐 인사드리고 만난 지휘자 금난새 선생님!
내용은 '원하는 대로 잘 됐느냐? 불편한 데는 없었느냐'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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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친절을 넘어 사회에서 입(立)한 분들의 사람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정밀한(?) 태도를 배운 듯 해 흔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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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속의 조화,개성과 조직의 융합을 이야기 할 때 오케스트라를 말하곤 한다.
연주자 하나 하나 면면을 보면 다 걸출한 개인들이다.
그러나,여러 음을 합쳐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선 엄청난 절제와 침묵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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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0119 서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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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시크릿 가든을 마치고...........

한 방송국의 인기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끝났다.
스턴트우먼 길라임역을 무난히 연기했던 배우 하지원을 만났다.
강한  역할을 위해 몸의 근육을 키워야 했던 그녀, 인터뷰 중간중간 사진에 표현되는 몸매걱정을 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아무렇지도 않고 멋지고 예쁘기만 한데, 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게 배우다.
이는 남자배우들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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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09년 여름 삼청동의 모습이다. 당시 영화제작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때다.
시크릿 가든의 튼튼한(?) 이미지완 사뭇 다르다. 이 때도 옷 색깔은 검회색이다.
의외로 화사한 계열보다는 침착한 색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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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20090916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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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앞으로 스타랍니다!! 김대우감독과 배우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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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칙왕>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그리고 2006년 <음란서생>으로
탄탄한 각본과 연출력으로 그만의  色의 세계를 만들어 낸 김대우 감독.
62년생에 비해 젊어보인다.개인적으로는 반칙왕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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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과 이몽룡사이 비서 방자가 춘향을 품는다는데........
그 발칙하고 오묘한(?) 상상력이 탄성을 자아낸다.
삼청동 카페서 감독과 여배우에게 다정한 모습을  부탁하자
마누라한테 혼난다며 쑥스러워한다.그래도 여배우는 배우답게 푹 기댄다.

순간 정말 쑥스러운 우리 감독님!
 손가락을 조여정의 머리 위로 치켜올린다.
"이 사람이 미래의 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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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저 많이 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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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리 만나지 않았나요? 분명히 만난 것 같은데요..."
"@@@@@@@???????????????"
 참 기억력 좋다.....
DB를 찾아보니 2001년 6월이다.당시 데뷔 4년만에 라이브 실황음반을
낸 록밴드 '자우림'으로 만났고, 그 당시 빨간 원피스가 인상깊었었다.
그러고보니 서서히 예전 기억이 살아난다.
그 이전 한창 최고일때..2000년 3월에는 광화문에서 소공연을 할 때 만났고...
그땐 공연하는 모습만 살짝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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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때마다 천의 얼굴로 변신하는 열창 아티스트....
어느덧 데뷔 13년이라니..3번째 솔로앨범을 내 다시 만나다.
그동안 그녀는 한 남자(치과의사)의 아내,토끼같은 아들의 엄마로 우뚝 컸다.
그만큼 원숙해지고,모든 표정이 자연스럽다

4번 트랙 <Going Home>이 메인 타이틀곡이라고 하는데,
직접 사인해 건네받은 앨범제목이 특이하다.315360 김윤아라고 적혀있다.
315360이라...
그녀가 만36세까지 살아 온 31만5360시간을 뜻한다고 한다.

역시 그녀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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