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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다시 찾아간 한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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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날을  맞아 다시  찾아간 용인시 한택식물원 냇가.
 현란하게 자랑을 안하는 조용하고 편안한 식물원
산괴불주머니와 매발톱꽃 새싹들이 영롱한 구슬을 한가득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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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제주 강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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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20311 Cheju
꽃샘바람....강정마을도 추워졌다.
거친 목소리들도 얼어붙었다.
어느 쪽이라도 온힘을 주어 말하는 목소리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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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는 하늘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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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20307
                                                        제주 강정 마을 찾아오는 하늘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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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그리신 작가선생님을 찾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에 탄 채 웃고 있고,

그 아래 부시 전대통령은 성조기를 몸에 두른 반라의 모습입니다.  

 제 책상 옆에 몇 년째 별 생각없이 놓고 있었지만,

대통령 서거 후 볼 때마다 느낌이 오만가지입니다.

인물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했고,

상징적인 형태가  디테일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미술에 조예있는 한 선배는 매우 빼어나게 잘 그린 그림이라고 평가합니다.

문제는 이 그림을 그린 작가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 분을 거쳐 제게 선물한다며 들어왔는데

작가의 서명이나 추론할 수 있는 다른 근거가 없어서입니다.

오로지 액자의 뒤에 있는 컴퓨터 활자의 시하나인데

이 글 내용 또한 의미심장합니다.

분명 이 그림은 노대통령의 작고 이전 그려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에 탄 기품있는 자세가 아마도 대통령 취임직후가 아닐까

짐작할 뿐입니다.

매우 정밀한 인물 묘사입니다.
주변에선 이런 정도의 실력은 쉬이 이뤄지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 작가선생님이 이 블로그를 보신다면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화풍과 비슷한 작가님을 아시거나 생각나시는 게 있으시면 글을 남겨주십시요.

부시의 모습이 괴상망측합니다. 성조기는 알겠는데 가슴의 빨강,파랑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말의 이마부분엔 한반도모양의 무늬가 그려졌습니다.

목부분에선 손이 하나 부시의 머리 위로 나와 달리의 그림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말의 다리부분입니다. 나무와 철스프링으로 연결돼 있는데 작가는 무엇을 의도하셨을까요?

참 기이한 부분입니다. 액자 뒷편에 접착 테이프로 이 글이붙여져 있습니다.

유일한 단서이기도 합니다.

'천년,이 작가 선생님의 필명인지

아니면 다른 이의 글을 여기에 붙였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면 대통령의 유고를 예견한 듯 합니다.

이 그림을 제가 보유한 지 몇 년이 됐습니다.

다시 말하면 대통령의 생전에 작성된 것입니다.

이 그림의 작가선생님이 궁금해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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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산양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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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20306
로체를 배경으로 산양이 먼 산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터벅터벅 기었지만 내 발은 헉헉거리며 한참을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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