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속 가을여심 Chrysanthemum




16,2006
10월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열린 국화축제에서 직장 여성들 모습이다.일터의 고단함도 잠시 잊은 채  즐거워 하고 있다. 삼성동 이 곳이 상징하는 메시지는 생각보다 많았다. 영스퀘어에서 본 이벤트 현장의 충격적인 모습,발랄한 10대,20대들과 만용에 가까운 40대 50대들의 도전장들.
십오년동안 다녀 온 이곳이지만 한가로이 관찰할 기회는 드물었다.
600만 송이의 국화가 모아졌다는 코엑스의 연중행사.어떻게 6백만송이인줄 아느냐는 질문에 한 홍보맨은 직접 세보았으니 염려말라고 너스레.25개가 좀 넘는다나^^경제가 이렇게 만발한 국화꽃처럼 번창했으면 한다.개인적으로 숱하게 방문한 동네인 이곳  삼성동이 언제부터인가 친숙한 곳이 되었다...항상 그랬듯이 '익숙함'은 '친숙함'으로 변해가지만 그 끝은 아무 것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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